전주문화재단, 국제교류 지원 사업-성과공유 워크숍
전주문화재단, 국제교류 지원 사업-성과공유 워크숍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12.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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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정정숙)은 4일 오후 3시 전주한벽문화관 경업당서 국외도시 예술탐험대‘Arts Wave Group’성과공유 워크숍을 거졌다.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시행일17.09.22.)’제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올해, ‘국제교류 지원 사업’을 신설, ‘국외도시 예술탐험대 Arts Wave Group’이란 사업명으로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최종2팀(아일랜드팀-송's 판소리 유랑단, 터키팀-오키도키, 터키)을 선정, 성과공유 워크숍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그 대상이며, 국외도시 예술현장을 ‘탐험(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가 역량 증진은 물론 선도적 문화생태계 조성 위한 문화 수용성 및 개방성 확대 측면이 고려, 추진됐다.
올해 선정된 2팀의 결과공유 발표를 통해 그들의 경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진행과정 전반에 대한 보완사항 등을 집어보았다.
뿐만 아니라 예술경영지원센터 전문위원 김석홍 씨가 ‘국제문화교류의 트렌드와 지역예술가의 해외진출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터키를 방문한 ‘오키도키, 터키-황수연, 임유란, 김채람’팀은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콘텐츠 일러스트북’과 ‘실크스크린’을 아일랜드 시민들과 함께 제작하는 문화예술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전주문화재단 측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올7월, 터키 안탈리아문화재단과 사전 MOU를 체결 한 바 있다.
‘송's 판소리 유랑단-송봉금, 최재구, 이순미’팀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전통음악을 매개로 아일랜드 민속음악과 조우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동서양 음악 교류의 장을 펼쳤다.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정숙은 “국제문화교류진흥법이 제정·시행된 만큼 전주가 적극적으로 국제문화교류를 시행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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