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감찰활동
김제시,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감찰활동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7.12.07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시는 연말 연시를 비롯한 김제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인하여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지난달 29일에 이후천 부시장이 김제시장 권한을 대행에 따른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기강해이와 대민업무 소홀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공백 최소화와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내년 1월 5일까지 특별감찰계획에 따라 상시 공직감찰 체계를 가동한다.
주요감찰내용으로는 △업무해태행위(정책추진 고의 지연, 부서 이기주의, 인․허가업무 방치, 불필요한 규제 등) △비상대응태세태만행위(주요시설 비상상황실 근무태만, 보고체계 확립 소홀) △복무․보안․안전관리소홀행위(무단결근, 조기퇴근, 권한없는 자의 비밀문서 열람), △각종비리행위(향응․금품수수 등 공무원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품위손상행위(음주운전, 도박, 폭행) 등이 그 대상이다.
적발 공무원은 비위의 경중에 따라 조치할 계획으로 특히, 공직가치의 근본을 무너뜨리고 시민들의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는 부정청탁 및 음주운전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계법령이 정하는 최고수위로 징계조치할 계획이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연말․연시에 흐트러 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엄중히 확립하여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김제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