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칼럼] 전립선과 발기부전 한방치료
[한방칼럼] 전립선과 발기부전 한방치료
  • 조 한 국 조한국한의원 원장
  • 승인 2017.12.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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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빈뇨(47세남)환자분이 래원하였다. 건강하였는데 갑자기 소변을 볼때 뻐근하면서 통증이 발생하고 소변을 볼때 시원하게 보지 못하면서 샤워나 물을 먹거나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곧바로 뇨의를 느끼면서 허벅지 안쪽이 통증이 발생하고 성기 끝에 통증이 있으면서 사타구니와 고환에 동통이 있고 성욕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발기가 곧 식어버리고 식욕도 저하되어서 래원하였다.
한방진찰결과 비위기능이나 간기능은 정상이었고 혈압은 150/90으로 약간 높았으나 평소 술과 담배를 즐겨하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나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여 특별한 불편한 증상을 느끼지는 않았다. 진찰결과 신음허(腎陰虛)증상으로 인한 전립선염과 발기부전이었다.
신음허증상은 인체가 노화하면서 특히 신장과 비뇨기를 중심으로한 근육과 신경이 약화되면서 배뇨를 담당하고 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이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남성의 갱년기 증상의 하나로 신음허를 보강하는 기양신기전(起陽腎氣煎)이라는 한약처방을 투여하면서 1주일에 2번씩 단전(丹田)과 기해(氣海)혈자리에 뜸과 부항요법을 실시하고 삼음교(三陰交)와 곡골혈자리에 침술요법을 사용하여 3개월만에 완치되었다.
운전다(35세 남)환자분이 래원하였다. 하복부가 항상 뻐근하면서 소변을 보려해도 잘 나오지 않고 발기불능이고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직업적으로 운전을 많이 하기 때문에 하루에 12시간정도 운전을 하는데 항상 차의자에 쪼그리고 않아서 생활을 많이 하고 술은 먹지 않지만 운전중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담배를 하루에 2갑이상 피웠다. 커피를 하루에 5잔이상마시면서 불규칙한 식사와 소변을 제때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참거나 긴장된 생활을 5년이상 오래 생활하였다.
전립선염이 발생하여 배뇨장애와 함께 비뇨기계 특히 방광이나 신장에 영향을 준결과로 신양허(腎陽虛)환자분으로 팔정산(八正散)에 자신환을 가감하여 투여하여 바로 치료되었다.
발기부전을 유발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이지만 그중에서 전립선염과 관련된 원인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전립선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요령이 필요한데 전립선은 대개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많은 관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전립선과 음경은 동일한 신경과 혈관의 분포를 갖고 있어서 이와 곤련된 질환은 결국 전립선부요도와 음경해면체에셔 비정상적인 평활근의 수축이나 이완을 유발하게 되면서 결국 같은계통의 치료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전립선으로 인한 발기부전을 치료할 때 적당한 시기를 빠른 치료가 요하지만 미리 예방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전립선염의 초기에는 체지방이나 성인병예방을 위해서 카페인 음료와 탄산음료 알콜과 지방식음료등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수록 의사의 얼굴은 하해진다라는 명언(名言)이 있듯이 토마토의 성분은 남성의 전립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생(生)으로 먹기보다는 기름에 살짝 볶아서 먹는것이 더욱 좋다고 한다.

한편 무분별한 스테미너 식품의 섭취는 전립선을 파괴시켜서 영구히 성기능을 상실할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불량정력제와 검증되지 않는 뱀이나 노루같은 혐오식품을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무허가의료인들이 주는 독성이 강한 약을 복용하지 말고 전문한의원을 방문하여 안전하고 속효있게 치료하여 건강하고 젊은 배뇨의 기쁨과 성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란다.
특히 중장년과 노년기에는 치료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치료를 미루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용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짜한약을 복용함으로써 위장기능과 간장기능의 이상을 초래하여 건강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니까 가족들과 상의하여 안전한 치료를 통해서 건강을 회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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