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전북대상, 대상에 학술부문 전북향토문화연구회 이치백 회장
제33회 전북대상, 대상에 학술부문 전북향토문화연구회 이치백 회장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12.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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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사와 주식회사 명성화학이 공동 주최한 제33회 전북대상 시상식이 12일 전주 르윈호텔 백제홀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학술부문의 전북향토문화연구회(회장 이치백)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5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본상에는 △교육부문 문정현 씨(아리울역사문화 대표) △산업부문 김왕배 씨(이택영농조합법인 대표) △예술부문 이운룡 씨(전 전북문화관장) △체육부문 오미자 씨(익산시 체육코치) △봉사부문 소병기 씨(전 도의회 부의장)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기쁜 마음과 함께 전북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일보사 서창훈 회장은 식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한 결과로 전북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상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 기쁜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을 빛낸 자랑스러운 오늘의 수상자 모두 앞으로도 전북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송하진 도지사도 축사에서 “수상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이 전북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북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전북대상 시상식은 학술·교육·산업·예술·체육·봉사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전북인을 발굴하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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