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역 칼부림 사건, 누리꾼 반응 보니 "이래도 영화가 잘못된 거냐"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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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 앞에서 중국 동포가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영화 '청년경찰'을 언급하고 있어 주목을 모은다.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은 영화 속에서 조선족이 범죄 조직으로 그려지면서 '조선족 비하'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재한동포총연합회, 중국동포한마음협회 등은 영화가 사실과는 전혀 다르고 자신들의 이미지를 훼손한다며 반발했다.

한편 13일 발생한 대림역 칼부림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래도 영화가 잘못된 거냐" "영화가 현실을 잘 묘사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