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돌아온 엄정화가 갑상선암 투병 이후의 변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엄정화는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성격도 많이 바뀐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정화는 "수술이 딱 끝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며 "내가 나를 돌아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위도 안 보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엄정화는 "조금 더 마음이 편안하고 나 스스로 들볶지 말고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예전에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체질이었다. 이제는 집에서 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로 돌아온 엄정화는 13일 정규 10집 앨범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잇' 파트 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