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제32대 이상덕 회장 취임
전북교총 제32대 이상덕 회장 취임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7.12.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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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간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를 이끌 이상덕 신임회장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전북교총은 이날 오후 5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한국교육장학재단 안양옥이사장, 윤성호 전교조전북지부장, 전라북도의회교육위원을 비롯해 전국시․도교총회장, 교육유관단체장, 언론인, 교육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신임 회장은 다시 태어나는 학교, 즐거운 면학분위기 조성, 학생인권과 함께 가는 교권 바로세우기, 교권보호 변호사비 전액지원, 교원성과급 차등지급, 교원평가 폐지, 교원근무평가제도 개선, 규제와 책임만 커지는 교원업무 개선 등을 약속했다.
이 회장은 “전북교총, 전교조 전북지부, 전북도교육위원회, 전북교육청, 교육공동체원탁회의 추진과 교육개혁 공동선언을 통해 전북교육이 다시 태어나는 변화의 중심에 전북교총이 앞장서겠다”면서 “ 교사들이 교육개혁의 주체로 앞장서서 변화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덕 신임 회장은 완주 출신으로 전주교육대, 상지대 사회복지정책대학원, 전북대 법무대학원을 수료했다. 또 전북대총동창회 부회장과 전주교육대 겸임교수, 사랑의 열매 시민감시위원, 전북교총 부회장, 한국교총 현장 대변인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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