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임형택 의원이 환경정책상을 수상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2017 회원의 밤 및 환경인상 시상식이 21일, 전주옥성문화센터 소극장 판에서 열렸다.
임 의원은 익산의 고질적인 환경민원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뛰었고, 함라 장점마을의 암발병 원인에 대한 시 차원의 기초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시민의 건강권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점이 평가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환경시민상 수상자는 익산 참사랑동물복지농장 유소윤·임희춘 부부 △환경언론상 수상자는 JTV 김철, 나금동 기자 △환경단체상 수장자는 고창 성송면 암치석산 연장허가 반대대책위 주민들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2017년 사업보고 및 올해의 환경뉴스 동영상 상영이 있었고, 회원들을 위한 연극 공연 등이 진행됐다.
임 의원은 “시민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현장을 찾아다니다 보니 환경문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쾌적한 환경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익산= 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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