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선정
전주한옥마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선정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1.07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한옥마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인 ‘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한국의 미’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10선에 선정됐다.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선정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6년부터 전국의 대표적 전통문화 상품을 찾아내 이를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주한옥마을은 3년 연속으로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인정을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한국의 미’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국내외 FIT(개별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교통과 해설투어, 소리와 한복, 한지공예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통합관광체험상품이다. (사)전북전통문화연구소가 주관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은 전주소리문화관과 전주한벽문화관, 전주한방문화센터,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박물관, 국립무형유산원, 코레일 등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세부 일정 및 주요프로그램은 전북전통문화연구소(063-282-307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전주한옥마을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2015년 9만5,789명이었던 외국인관광객이 2016년에는 13만9,866명으로 1년새 4만5,000여명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공현철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