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수산물종합센터, 새롭게 바뀐다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새롭게 바뀐다
  • 채명룡 기자
  • 승인 2018.01.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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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가 해양수산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군산시는 노후화된 미관과 안정성 문제가 이어져온 수산물종합센터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125억원을 투입해 해양수산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망동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시설 안전성 및 미관저해로 방문객이 해마다 줄었고 점포 매출에 큰 타격을 주어 시설 개선과 현대화 추진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수산물종합센터를 철거하고 현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530㎡(부지 9,340㎡) 규모로 판매, 가공, 유통, 냉동·냉장 시설, 문화공간이 포함된 복합공간을 새롭게 신축할 예정으로,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의뢰했다.
지역수산물 소비촉진 및 수산물유통 판로개척을 통한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명실상부한 서부권 최대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고남철 해양수산과장은 “해양수산 복합공간의 조성은 근대역사 문화지구와 연계된 새로운 수산특화 쇼핑타운을 형성하여 해망동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군산=채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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