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유성엽 안규백의원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받아
이춘석 유성엽 안규백의원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받아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8.01.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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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정치인 전현직 각료, 재계 인사 1,000여명 참석
송 지사 “국제 공항 조성 조속한 실현 위한 최선, 전라도 새로운 천년”

전북출신 재경 인사들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한 자리에 모여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재경 전북도민회(회장 송현섭), 전북 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회장 김현미),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 공동주최로 11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8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현직 장차관, 정세균 국회의장, 정동영 조배숙 유성엽 이춘석 안호영 이용호 정운천 국회의원, 한승헌 감사원장 등 원로 정치인과 전·현직 각료, 재계를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내빈소개, 주요인사 새해인사, 자랑스러운 전북인 상 시상, 전북출신 고시합격자 격려, 도정 홍보영상 상영, 건배제의 및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2017년을 빛낸 ‘제14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상’은 안규백(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 이춘석(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유성엽(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받았다.
또한 주최측은 2017년도 전북출신 고시합격자 9명(외무고시 2, 사법고시 2, 행정고시 5)에게 격려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는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새만금과 금융도시의 속도를 높여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해로서, 안전과 복지환경, 균형발전에 더욱 많은 힘을 쏟고, 전북 자존의 시대를 뒷받침할 4대 법률인 새만금특별법, 잼버리특별법, 국민연금법, 탄소산업법 제정에 노력하겠다”며 “전북대도약의 마지막 열쇠인 국제공항 조성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반 구십리’의 자세로 목표달성의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또한 “전라도의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고, 전북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가는 데에 재경도민이 큰 힘이 된다. 고향 전북이 더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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