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문해학습자와 희망을 쓰다
전주시, 문해학습자와 희망을 쓰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1.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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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한글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문해교육’이 올해도 이어진다.
전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주희망학교’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주지역 평생학습기관을 모집한다.
지난 2006년부터 이어져온 이 사업은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성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총 13곳의 평생학습기관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평생학습 기관 또는 단체다. 단, 동일 내용으로 현재 지원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기관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관내 평생학습기관들은 기초적인 한글을 교육하고, 문해교육 학습자와 전주시민 간 교류를 추진하는 등 학습자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입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한글을 몰라 남몰래 아픔을 겪어온 성인들에게 문해교육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많은 평생학습기관이 지원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인문해교육 ‘전주희망학교’ 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또는 전주시평생학습관(e.jeonju.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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