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낡은 체육시설 보수
전주시, 낡은 체육시설 보수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1.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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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시설이 낡아 이용하기 불편한 각종 체육시설을 보수해 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는 올해 국비 13억 등 총 44억원을 들여 완산수영장과 완산체육공원 내 인공암벽장, 자전거경륜장 등 3개 체육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지난 2004년 준공돼 시설이 낡은 완산수영장의 내·외부 마감재를 교체하고, 전광판과 터치패드도 교체하기로 했다. 또, 샤워장 리모델링 공사와 보일러·수위조절탱크 등 설비 교체 등도 추진한다.
지어진지 27년 된 자전거경륜장의 경우 트랙을 보수하고, 관람석 외벽을 도장할 계획이다.
완산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은 암벽패널을 교체하고 스피드벽을 설치하는 등 구조 보강 및 방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3개 시설 개·보수사업을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2월 착공에 들어가 8월 이전에 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생활체육시설이 보수되면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고, 오는 10월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장애인체전도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치러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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