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찬 전 총장 교육감 선거 출사표
유광찬 전 총장 교육감 선거 출사표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1.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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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은 18 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교육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은 18 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교육감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전북도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 전 총장은 18일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을 대한민국 교육1번지로 만들겠다"고 공신 선거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더 행복한 학교, 더 안전한 학교, 더 잘하는 학력, 더 평등한 학교, 더 가까운 공동체, 더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더 잘하는 유광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교육논리로 풀어야지 헌법논리로 풀어서는 안된다"면서 "교육감은 교육전문가, 교육학자, 현장을 잘아는 현장교육전문가가 맡아야 전북교육을 살릴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전 총장은 "지난 8년 동안 전북 교육의 학력 저하와 교권 만족도 하락에 큰 우려를 표한다"며 "인성 함양과 학력 증진의 쌍두마차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8년간 정부와의 갈등으로 예산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고 전북 내에서도 예산분배에 있어 소외와 차별이 심화됐다"며 "어느 한편에만 귀 기울이는 편협한 교육감이 아닌 교육 가족 모두를 대변하고 대표할 수 있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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