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양성빈 '우수 도의원'
황현-양성빈 '우수 도의원'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1.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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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무원노조 선정 시상

전북도의회 황현 의장(민주당·익산3)과 양성빈 의원(민주당·장수)이 도청 공무원들이 뽑은 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빈식)은 18일 황 의장과 양 의원에게 ‘2017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 상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도정 동반자이자 집행부 견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잘 해왔다는 평이다. 풍부한 전문지식과 주민을 대변할 수 있는 역량도 고루 갖췄다고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전체 공무원 1,704명 중 830명(48.8%)이 참여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결정됐다. 전문성과 의정활동 적정성 등 모두 5개 분야를 평가했다.
황 의장은 “의원들 곁에서 도정 실무를 챙기고 있는 도청 공무원들이 선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상은 가장 명예로운 상이 아닐까 싶다”며 “앞으로도 도의회가 품격 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전국 최초로 고향기부제 도입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방안을 제안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해준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상은 전북발전과 도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 하라는 뜻으로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의원상은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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