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옥씨, 전북문인협회 31대 회장에 당선
류희옥씨, 전북문인협회 31대 회장에 당선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1.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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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옥시인이 전북문인협회 제31대 회장에 당선됐다.
20일 오후 2시 전주시 서완산동 바울센터에서 열린 제31대 전북문인협회 회장선거 투표에서 전일환후보를 따돌리고 당선, 앞으로 3년 동안 협회를 이끌게 됐다.

류회장은 ▲전북문단 원고료 지급, ▲전북문학상 상금 인상, ▲이철균문학상 부활, ▲전북문단 디지컬 전자사전 추진, ▲시군지부 발간 우수문학지 시상, ▲장르별 문학 강연, ▲전라, 1,000년 문인 대동제, ▲문학기행, ▲전국 시,도 문학교류, ▲신 전북문학관 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남원 출생으로, 1989년 <시문학>지로 등단했다. 30여년 동안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등 협회 활동을 통해 전북문인협회 사무국장, 두리문학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전북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화진흥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전주문인협회, 표현문학회 회원, 전북펜문학회, 표현문학회, 한국미래문화연구원, 열린시문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람의 날개’, ‘푸른 거울’ 등을 발간했다.
전북문학상과 두리문학상 등을 받기도한 류회장은 “하늘은 푸를수록 거리가 멀 듯 이제부터 시작- 한 걸음 한 걸음 공약의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열심히 성심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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