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 누군가 했더니 '도가니' 공판 맡아 "아.. 그 아이구나"
임은정 검사, 누군가 했더니 '도가니' 공판 맡아 "아.. 그 아이구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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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은정 판사 SNS
사진 = 임은정 검사 SNS

 

임은정 검사가 안태근 검사의 성추행 관련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은정 검사는 지난 2007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도가니' 사건의 공판을 맡은 판사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1년 한 매체는 임은정 판사의 일기 중 일부를 발췌해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일기 내용에는 "도가니.. 베스트셀러라는 말을 익히 들었지만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내가 잘 아는 아이들의 이야기인 걸 알기에"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임 검사는 "가명이라 해서 어찌 모를까. 아 , 그 아이구나, 그 아이구나.. 신음하며 책장을 넘긴다" 라고 덧붙이며 증인 신문 이후 그녀가 느꼈던 비통한 심정을 나타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은정 검사는 안태근 검사가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한 사건에 대해 여러 차례 폭로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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