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정책자금 융자지원 후 일자리창출, 수출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대출이자를 환급하는 제도를 확정해 시행한다.
2016년도부터 정책자금을 신규 대출한 업체로서 자금지원 이후 12개월간 10만달러 이상 직수출 실적을 달성한 첫 수출기업과, 자금지원 이후 12개월간 직수출 실적이 50만달러 이상인 기업 중 지원 전 보다 20%이상 수출 실적이 향상된 기업이 그 대상이다.
아울러 중진공은 지원기업의 성과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 후 고용창출 기업에게 해당인원 1명당 0.1%씩 금리환급을 해주는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정책자금 대출 후 신규로 고용창출한 업체가 대상이며 대출월 포함 3개월 후 1인 이상 추가고용 실적을 확인하고, 이후 3개월 간 고용유지를 하는 경우 금리 환급이 가능하다.
중진공으로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검토 과정을 거쳐 지원대상 업체를 확정 후 대출일로부터 1년 후에 금리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금리환급 한도는 수출성과, 고용창출 등 금리환급 대상을 합산하여 최대 2%p 이내에서 5000만원까지 기 납부 1년분 이자금액 이내에서 환급된다.
박홍주 전북지역본부장은 “수출, 고용창출 등 성과를 창출한 정책자금 지원기업에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연계지원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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