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막사발 미술관 `이 시대의 막사발' 전
세계막사발 미술관 `이 시대의 막사발' 전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2.12 1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막사발미술관(관장 김용문 )이 14일부터 26일까지 '이 시대의 막사발'전을 갖는다.
한국 박순관, 방호식, 이형석 외, 터키 무틀루 바스카야, 중국 시얀니엔, 미국 브래드 에반 테일러, 독일 카타리나 뵈쳐, 영국 데이비드 빈 등 9개국 24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막사발은 조선도공이 오랜 숙련끝에 도달한 밥그릇,국그릇, 막걸리그릇 또는 찻그릇이다. 비록 용도는 막사발로 만들어졌으나 도공은 당대적 심미안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이면서 그릇을 만들어나갔으며, 이는 당대의 도자예술이 올라선 최고의 미학을 보여준다. 이 시대의 막사발은 겉모습이 순박하지만, 그 안에 우리 조상의 소박하고 풍부했던 문화를 담아낸다.
김용문관장은 "1998년 오산을 시작으로 완주 삼례 세계막사발미술관에서 더 멀리, 벌써 21년째 세계 각국 -중국 치박,터키 앙카라에서 '막사발 축제'를 열어왔다"며 " 그 중심에 세계막사발 실크로드가 있다"고 했다./이종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