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참여형 정책숙의제 도입
도교육청, 참여형 정책숙의제 도입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2.12 20: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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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올해 ‘참여형 정책숙의제’를 도입한다.
김승환 교육감은 12일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부터 새로운 정책 추진에 앞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정책을 논의하고 시행여부를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숙의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현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 중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첫 번째 대상은 자유학기제를 발전시킨 교육과정인 가칭 ‘허클베리핀 프로젝트’다.
‘허클베리핀 프로젝트’는 형식적 진로 체험에서 벗어나 계획, 실행, 분석, 평가 등 전 체험활동을 학생 스스로 만들고 문제가 발생하면 협력해 해결방안을 찾는 자기주도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예산은 35억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정책 숙의 과정을 거쳐 시기와 대상 등이 결정되면 추경예산에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최근 정부의 몇몇 교육정책이 연기되고 번복되면서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가 크게 하락했다. 또 하향식 정책 수립과 운영에 대한 한계도 노출된 상태다”며 “참여형 정책숙의제는 정책 실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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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교육감 2018-02-15 19:39:57
김승환은 더이상 교육감 자격이 없는 자다. 김승환은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채 외부강의를하고 금품을 수수한 측근인사 였던 학교장을 행동강령위반 행위로 감사팀에 신고했다고 신고교사들을 경찰에 수사의뢰하고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경찰에서는 수사의뢰건에 대해 내사종결처리 했음에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하겠다는 김승환은 준 살인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