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김제시장 출마 선언
정호영, 김제시장 출마 선언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8.02.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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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가짐과 말솜씨, 글솜씨, 판단력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내는 身言書判(신언서판)의 기준으로 김제시장 후보를 잘 선택하여 주십시요"
"당과 시민여러분의 부름을 받는다면, 체계적인 성장발전 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김제시를 풍요로운 행복공동체로 탈바꿈시켜 시민행복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정호영 부의장이 12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 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호영 부의장은 12년 이라는 그간의 시·도의원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돈이 몰리는 김제, 일자리가 넘치는 김제, 사람이 붐비는 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 경선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민선 6기 김제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지방권력 교체에 실패하여, 지방의원 탈당사태와 국회의원선거 패배, 민선시장 중도 낙마, 최근의 인사논란 등 잇따른 혼란들을 교훈삼아 12년 만에 찾아온 김제시장 교체라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 깨끗하고 강한 추진력과 김제발전의 현실적 비전, 열정적 리더십을 갖춘 후보가 누군지 잘 살펴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의 김제 행정구역 관할귀속을 이끌어내고, 세계적 다국적기업 새만금 유치 추진과 원칙 있는 공감행정 실현으로 모두에게 공평한 인사와 적극적인 지방분권개헌 동참, KTX 김제혁신역 설치추진, 지평선산업단지 분양 을 마무리 짓고 규모화 집약화 전문화로 농민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샐틈 없는 복지를 챙겨 그늘진 곳을 밝히고 문화 관광 체육 예술기반능 튼튼히 다져 삶의 질 향상과 시민 일상이 평안하ㄷ도록 안전한 도시농업·산업·복지·보건·보육·교육·안전·행정·문화·관광·체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세부적 공약을 마련하고 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어려웠을 때 선산을 지키는 등 굽은 소나무처럼, 단 한 번도 당적을 바꾸지 않고 당을 지켜온 민주당의 적통을 이은 적장자라며, 승리를 자신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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