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군산공장 회생방안 찾자"
“GM대우 군산공장 회생방안 찾자"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2.12 2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재만 도의원 TF팀 구성 재촉구

<속보>한국지엠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해 전북도가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나왔다.<본지 2월7일자 2면 보도>
12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박재만 전북도의원(군산1)은 2월 임시회 자유발언대에 올라 “군산공장이 호주공장처럼 폐쇄되지 않으려면 전북도가 직접 정부나 정치권 등과 회생방안을 협의해야 한다”며 태스크포스팀 구성을 재촉구 했다.
또, “최우선 과제로 군산공장 신차 생산물량 배정, 지엠 본사와 우리 정부간 협상시 군산공장 회생방안 포함, 최악의 경우 군산공장 폐쇄가 아닌 고용승계가 보장된 매각처분이 가능토록 전북도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앞선 5일에도 군산공장 노조 대표자들과 최정호 정무부지사를 찾아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한편, 군산공장은 한 때 연간 27만 대에 가까운 완성차를 생산했지만 현재는 3만 대선에 턱걸이 할 정도로 크게 줄었다. 자연스레 가동중단과 재개가 반복되고 지난해 조업일은 월평균 10일 정도에 그쳤다.
최근 1개월간 아예 생산라인이 멈춰선데 이어 두 달가량 더 가동을 중단키로 해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