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설 연휴 `교통 종합대책' 추진
전주시, 설 연휴 `교통 종합대책' 추진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2.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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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전주시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고향 가는 길이 편해진다. 
전주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이지콜을 운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어 올해 4일간의 설 연휴기간 총 49대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교통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교통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교통상황 파악 및 각종 교통관련 사고의 신속한 처리 등을 위해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1일 5개반 17명 등 총 7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또 전주종합경기장과 전주동물원, 노송천, 전주한옥마을 노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고, 설 당일에는 건산천Ⅰ·Ⅱ, 삼천2동, 서신동, 중화산2동, 실내체육관 등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특히 이지콜의 경우 지난해 4일간 44대를 운영했던 것에서 올해는 5대 늘어난 49대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 수송에 나설 예정이다.
김창권 전주시 교통안전과장은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현장 사전 점검정비와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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