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홍 회장, “기업 어려움 극복에 힘 쏟겠다"
이선홍 회장, “기업 어려움 극복에 힘 쏟겠다"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02.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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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이선홍 회장이 향후 3년간 전북경제의 수장을 맡게 됐다. 지역상공인들의 권익보호는 물론이고 지역경제를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주어졌다. 지난 3년간 그의 업적을 상공인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전북의 현안문제 등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정치권과 함께 풀어야할 ‘한국GM 군산공장’ 회생에 관한 사안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전북경제를 어떻게 진단해서 대안을 모색해야할지 방향 잡기가 쉽지 않다. 
이에 이선홍 회장은 “부분적으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 지역경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지역의 특성상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내수부진과 더불어 최저임금 상승, 근로시간 단축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 등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우리기업들이 이러한 불안정한 대내외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또 “지역제품 애용과 우리 몫을 찾아오는데도 힘을 모아 새만금내부개발, 국제공항건설,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건설, 새만금신항만 건설 등에서 전북기업들이 반드시 공사에 참여하고 지역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협의와 건의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현재 합동건설(주)회장을 맡고 있는 이선홍 회장은 남원 출신으로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주지역협의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이선홍 회장과 함께 향후 3년 동안 전주상의를 이끌어갈 11명의 부회장과 25명의 상임의원, 2명의 감사 등도 선출됐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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