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희망의 공부방 67호 문열어 전북은행, 아이들 학업환경 지원
JB 희망의 공부방 67호 문열어 전북은행, 아이들 학업환경 지원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8.02.13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은행은 13일 전북지방경찰청과 전주시 덕진동에 위치한 최찬민(가명, 초3) 아동의 집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67호’ 오픈식을 가졌다.
최찬민 아동의 가정은 일용직 근로로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아버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 8남매 등 총 10명이 기초생활급여를 통해 생활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령기 아동들의 공부방 마련과 집안환경개선에 도움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집안 곳곳에 피어있던 곰팡이를 제고하기 위해 도배를 새로 하고 책상, 의자, 책장, 블라인드 등을 새롭게 지원해 쾌적한 환경에서 아동들이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조성했다.
김종원 부행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동들이 열심히 공부해 큰 인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소외된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전북지방경찰청의 맞춤형 통합지원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사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

김종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