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 군산시의원 5명, 바른미래당 불참 선언
국민의당 소속 군산시의원 5명, 바른미래당 불참 선언
  • 채명룡 기자
  • 승인 2018.02.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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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소속이었던 길영춘, 김영일, 나종성, 서동수, 유선우 등 5명의 시의원들이 바른미래당 불참을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달 16일 탈당한 군산시의회 박정희 의장과 김우민 운영위원장에 이어 동반 탈당이 예고되어 왔다.
이로써 바른미래당 창당 불참을 선언하지 않은 구 국민의당 소속 군산지역 시도의원은 양용호, 이성일, 최인정 도의원 등 3명과 설경민, 정길수, 배형원, 고석원, 신경용, 진희완, 한경봉 등 7명의 시의원 등 모두 10명이 남았다.
13일 비른미래당 불참을 선언한 시의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철수와 유승민의 친 보수 통합에 따른 바른미래당의 창당이 호남의 민심과 정체성에 반한다고 판단하여 이후 바른미래당에는 결코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군산 정치권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시도의원들의 연이은 탈당으로 김관영 국회의원의 지도력과 지지기반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군산=채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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