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협력사, 지방세 납부 유예
GM-협력사, 지방세 납부 유예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2.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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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시·군이 제네럴모터스(GM) 군산공장과 도내 134개 협력사들의 지방세 납부기간을 유예키로 했다.
이 가운데 현재 6개월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은 최대 1년까지 늦추기로 했다.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과 체납액의 경우 징수유예나 체납처분 기간을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연장키로 했다.
유예를 희망하는 기업은 GM 군산공장 폐쇄사태로 인한 피해 사실을 입증할 서류를 작성해 해당 시·군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GM 관련 기업체들이 납부한 지방세는 총 103억 원대로 추산됐다. GM 군산공장 25억여원, 그 협력사 78억여원 규모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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