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세상에 눈뜨자"
“학교 밖 세상에 눈뜨자"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2.22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전북-자치연, 제4기 청소년 기자학교 개강
이론과 실무 익혀서 신문과 방송제작에 참여

새전북신문과 청소년자치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제4기 청소년기자단 미디어 아카데미가 개강한다.
아카데미는 청소년기자단에 지원한 청소년들이 이론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 과정으로 편성됐다.

당초 신문 제작분야로 제한됐던 교육과정을 방송제작 영역까지 확대했다는 게 특징이다. 현직 언론인들을 비롯해 방송 작가와 제작자 등이 강단에 오르게 된다.
언론의 중요성, 뉴스 취재방법, 기사 작성방법, 보도용 사진 촬영방법, 영상 편집방법 등 10여개 강좌가 개설됐다.
올해 수강생은 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신청했다. 프로그램 이수자 중 희망자는 청소년기자로 위촉돼 1년간 활동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새전북신문 제작에 동참하게 된다. 매주 목요일자 조간 ‘달그락 달그락’ 코너를 통해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생방송 제작도 함께 한다.
올해로 4년째인 청소년기자단은 미래 꿈나무들이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각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이뤄진다.
청소년 권익 신장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 지방의회 설립조례 제정운동과 18세 참정권 보장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도 펼쳐왔다.
한편, 제4기 청소년기자단 출범식은 다음달 24일 예정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