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말릭, 뻔뻔한 사과문에 논란 일파만파 "권력관계가 웬 말"
던말릭, 뻔뻔한 사과문에 논란 일파만파 "권력관계가 웬 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2.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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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던말릭 SNS
사진 = 던말릭 SNS

 

래퍼 던말릭이 자신의 팬을 성추행한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20일 SNS를 통해 던말릭이 미성년자인 자신의 팬을 성추행했다는 글이 게시됐다.

이후 21일 던말릭은 SNS를 통해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다소 뻔뻔한 사과문에 대중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팬과 아티스트라는 권력관계를 이용해 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합니다" 라고 언급했다.

이어 "뉘우치고 더 나은 사람이 돼 추후에 크고 작은 사건들을 만들지 않고 조심히 스스로 경계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전했다.

던말릭의 사과문을 접한 대중들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그의 글에 더욱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권력관계라니" "아티스트와 팬이 언제부터 권력관계였는지" 라며 그의 올바르지 못한 표현에 불편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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