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따라 전통문화 꽃이 활짝 폈다
봄기운따라 전통문화 꽃이 활짝 폈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3.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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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봄기운이 피어나는 3월을 맞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향기로움을 전한다.
성균관에서는 우리 고유의 예를 갖춘 의례‧의식 행사인 ▲ 「제85호 석전대제」(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를 만나볼 수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과 현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국가적인 행사로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유교 성현들을 기리는 조상들의 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종목 공개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 「제107호 누비장」(보유자 김해자, 29.~4.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공개행사에서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바느질 기법을 엿볼 수 있다.
또,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는 ▲ 「제78호 입사장」(보유자 홍정실/30~4.1) 공개행사 ‘아름다운 은실박이’와 ▲ 「제22호 매듭장」(보유자 정봉섭/30~4.3) 공개행사 ‘장인의 손’이 준비되어 있다.이달 말에는 전통문화의 흥을 느낄 수 있는 행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제71호 제주칠머리당영등굿」(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 칠머리당) 영등송별제와 ▲ 「제6호 통영오광대」(31, 경남 통영시 사량도) 정기발표회가 준비되어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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