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통합지출관제도 시행 운영
김제시, 통합지출관제도 시행 운영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8.03.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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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올해 1월부터 지방회계법 제정(2016.11.30.)과 시 재무회계규칙 개정(2017.3.31.)에 따른 통합지출관제도
시행으로 운영 시스템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제도 시행으로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지출(회계부서)과 자금관리(세정부서)업무를 회계부서의 통합 운용으로 지출과 자금관리가 일원화되어 재정 효율적 추진이 한층 가능해졌다.
아울러 시행에 맞춰 최근 5년간의 자금운용 현황 분석 및 세입세출 자금수요를 시기와 성질별로 분석하여 체계화된 자금운용 데이터 진단결과를 토대로 전략적 자금운용 관리방안을 마련 중이다.
또 부서별로 불필요한 일상경비 교부 방지와 미사용중인 잉여잔액 최소를 꾀해 건전재정 지표를 부서성과평가(BSC) 공통지표에 반영시켰을 뿐만아니라 자금관리와 집행 효율화를 통한 전략적인 자금관리 방안마련으로 연말까지 이자수입 목표액을 18억원으로 삼고 있다. 이 목표액은 지난해 14.5억원 대비 24%(3.5억원) 증가된 금액이다. 
강신호 시 회계과장은“통합지출관제 도입 이후 체계적인 자금분석에 근거한 예측가능한 자금운용과 집행액 대비 맞춤형 자금배정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이자수입 증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며, 내 집 살림 하듯 알뜰한 자금관리로 지방재정 건전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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