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공연예술제 우등생으로 `우뚝'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연예술제 우등생으로 `우뚝'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3.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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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국의 ‘2017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대상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소리축제는 지난 2014년 이후 축제 평가 결과, 5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2014년 A최우수, 2015년 B우수, 2016년 A최우수, 2017년 A최우수, 2018년 A최우수)을 받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로 우뚝 섰음을 증명했다. 
소리축제는 그동안 전통음악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도전, 세계 월드뮤직과의 수준 높은 교류, 다각적이고 열정적인 관객 개발 노력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왔다. 이는 전국의 다양한 축제와 공연예술제의 선진사례로 거론되며 국내외 공연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과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평가 역시 2017 소리축제가 이 같은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기에 충분한 성공사례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셈이다. 
특히 세부 평가 항목 중 ‘목표달성도’는 100%, ‘지역문화예술발전 기여도’ 95.2%, ‘인적구성 적절성’, ‘지역 특성화 기여도’에서 각각 ‘93.3%’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평가의견서에 따르면 '한국 전통음악의 다양한 변화와 월드뮤직의 비교 감상'을 통해 '우리 소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일탈, 놀이, 공동체 의식의 본질을 잘 이해하여 다양한 현대적 기법을 통해 현대인들의 문화향수권을 신장'시킨 점, '지난 15년간의 DB 구축을 통한 한국음악 기록을 통해 역사적 존엄성 확립과 보존에 일조'한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우수한 문화 인력들의 참여를 통한 조직의 역량 강화', '지역문화예술의 다양한 사업 군과의 결집을 통한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 확보를 위한 신중한 프로그램의 배치와 모객 관리'측면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 선정 ‘소비자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통해 최우수 축제임을 인정받았다. 이에 소리축제는 최근 5년 동안 국내외에서 축제의 가치와 위상을 인정받으며 대표적 축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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