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특교세 20억 확보
정동영, 특교세 20억 확보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8.03.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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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팔복동에 첨단벤처단지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된다.
국회 정동영(민주평화당 전주시병) 의원은 13일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산 5억 등 특별교부세 총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전주의 혁신적인 중소기업 육성과 청년창업의 요람으로서 기능이 기대되는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60억 원 등 총 사업비 268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6층의 연면적 1만2,200.5㎡ 규모로 최대 90여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제조혁신형 아파트형 공장으로 건립된다.
전주시는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되면 지식기반산업이나 기계 관련 제조업 등의 기업이 입주하여 191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77억 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되어 전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영 의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에 나선 청년들을 만나면 창업 초기 고정비로 지출하는 사무실 임대료를 부담스러워했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빨라지면 혁신에 도전하는 전주 지역 신생 벤처기업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의원은 또 △전주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예산 5억 원 △황방산 등산로 정비사업 예산 5억 원 △원동 회룡마을 농배수로 정비사업 예산 5억 원을 확보했다. 전주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는 혁신도시 지역 주민 2만 8천여 명의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30억 등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 건립될 예정이다.
정동영 의원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연 전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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