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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악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전주전통농악보존회, 제24기 시민 국악교실 수강생-공연자 단원 모집




'전주농악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전주전통농악보존회(회장 허영욱, 대한민국 대한명인 제07 ㅡ 136호)가 소리의 고장 전주의 활성화를 위한 무료 제24기 시민 국악교실 수강생 및 공연자 단원을 모집한다. 

보존회가 있기까지 농악에 몸담아온지 어언 50주년을 앞두고 개원한지 올해 전주시민국악교실이 제24기를 맞아 21년이 되는 해로 수강생 및 공연자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국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 국악 인구의 저변 확대를 도모,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예술적 소양을 계발 정서적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 교육 차원을 뛰어 넘어 각종 행사 및 축제 등 실제 공연을 통해 전통 문화중심도시 구축에 나름의 기여를 한다는 것. 

호남우도풍물 판굿, 설장고 가락 및 선반 실기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기초 이수자 재교육 및 창작 발표 공연 등을 하게 된다. 

기초반은 월. 수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연구반은 화. 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고급반은 월. 수요일 오후 1시 30분-3시, 전문반은 화. 목요일 오후 1시 30분-3시, 단원반(오디션 합격자에 한 함)은 별도 개별 통지한다. 

단원반은 오디션 시험을 거쳐 단원에 합격한 자에 한해 수료증 및 강사 자격증 취득, 각종 사회단체 및 관공서 취업 출강 알선 등을 갖는다는 것.

허영욱 회장은 “전주시민들에게 전통음악인 풍물관 민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리 고장 활성화를 위한 시민국악교실’을 열게 됐다.”며 “우도 풍물 가락 및 선반 실기로 짜여진 꽹과리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전주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고 했다. 

개강은 4월 2일부터이며, 문의는 241-0598/이종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