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4월06일19시11분( Mo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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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도민과 뜨겁게 소통할 청년아티스트 선정

올해 전북권에서 처음 진행하는 청춘마이크사업에 다양한 청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과 뜨겁게 소통할 것 같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북권 청춘마이크에 참여할 청년아티스트 15팀, 55명을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74개팀 접수, 1차 동영상(서류)심의와 2차 오디션 심의를 거쳐 모두 15팀을 최종 선정한 것.

선정된 청년아티스트들은 4월부터 11월 문화가 있는 날 혹은 주간에 도내 야외 및 실내 다중 밀집지역 및 문화소외지역,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월 3~4회 공연을 할 예정이다. 

공연 장르는 야외 및 실내 장소에서 버스킹이 가능한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연간 5회, 최대 팀당 210만원까지 팀별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 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관하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은 학력·경력·수상에 관계없이 열정과 재능만으로 설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만큼 지역 내 청년예술가들이 전문 문화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활용된다.

이는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는 수도권, 대전?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강원, 제주 등 10개 권역별 사업을 추진중이다.

심의 관계자는“올해부터 호남권이 아닌 전북권에서 별도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지역 청년문화예술인의 활동영역 확장 지원과 함께 지역민의 문화접근성을 향상시키며 도내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이종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