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북연구원장에 김선기(사진·62) 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취임했다.
김 원장은 19일 취임식을 갖고 “전북연구원이 전북발전과 도민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 연구윤리를 지키고 과학적 분석에 근거한 창의적 연구, 국가와 지역사회 정책에 직결된 연구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 “신뢰도 제고와 함께 연구원이 연구에만 몰두 할수 있도록 조직내 혁신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도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씽크탱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고, 서울대와 동 대학원을 나온 행정학 박사로, 지난 30여년간 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전북연구원은 지방정책을 연구하는 전북도 산하기관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