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경, 근거 없는 조상 추측 "춘향전 방자의 후손입니까?" 비난 일색
방자경, 근거 없는 조상 추측 "춘향전 방자의 후손입니까?" 비난 일색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3.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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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자경 SNS
사진 = 방자경 SNS

 

방자경 나라사랑바른학부모실천모임의 대표가 경솔한 발언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방자경 대표는 20일 열릴 대한민국 예술단 평양공연의 감독으로 임명된 윤상을 저격했다.

방 대표는 자신의 SNS에 "윤상 씨라면 김일성 찬양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간첩 윤이상,5·18 광주폭동 핵심으로 보상받고 월북한 대동고 출신 윤기권, 김일성이 북한에서 만든 5·18 영화의 주인공 윤상원. 이들 중 누구와 가까운 집안입니까?" 라며 윤상의 조상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작곡가 윤상의 본명은 '이윤상'으로 방자경 대표의 주장과는 관련이 없는 인물임이 나타났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 역시 1981년 김종률이 작곡한 곡으로 그의 주장이 모두 잘못된 것임이 드러났다.

특히 진실 여부를 떠나 이름은 근거로 한 사람을 종북으로 몰아가는 무례한 태도에 대중들의 비난이 크다.

일부 누리꾼들은 "방자경 씨는 춘향전 방자의 후손입니까" "오만방자" "제발 가만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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