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고등학생수 또 줄어…

전북의 중·고등학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전북도교육청의 2018학년도 공사립 각급학교 학급편성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전체 학생수는 지난해 21만 5,587명에서 올해 20만 8,760명으로 3.2%가 줄었다.
자세히 보면 중학생은 지난해 5만 3,394명에서 올해 5만 976명으로 2,418명(4.5%)이 줄었고 고등학생은 올해 6만 817명으로 지난해 6만 5,551명에 비해 7.2% 감소한 4,734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초등학생은 소폭 증가했다. 9만 6,642명이었던 지난해보다 올해 325명(0.3%) 증가한 9만 6,967명이다. /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