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에코시티에 키즈문화센터 생긴다
혁신도시-에코시티에 키즈문화센터 생긴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3.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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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혁신도시와 에코시티에 주민들을 위한 키즈복합문화센터와 복합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주 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먼저, 혁신도시의 경우 3개 부지에 오는 2021년까지 각각 키즈복합문화센터와 복합체육시설, 혁신동 주민센터를 지을 예정이다.
전주온빛초등학교, 양현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된 장동 1068-2 일원 부지에는 2020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키즈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키즈복합문화센터에서는 어린이도서관과 장난감도서관, 체험 공간 등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가족단위 혁신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체험·문화 활동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만성지구와 혁신도시를 잇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인근 장동 1114 일원 부지에는 2019년까지 총 11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00㎡ 규모의 복합체육시설을 짓는다.
상가와 공동주택이 밀집한 중동 852 일원 부지에는 2021년까지 문화시설 등의 기능을 갖춘 혁신동 주민센터를 건립한다.
이와 함께 에코시티 중심지에는 주민들을 위해 2021년까지 약 210억원을 들여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 공간에는 혁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실내수영장과 함께 키즈카페, 어린이도서관, 장난감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계획인구 3만2,903명의 에코시티 입주가 모두 완료된 이후에는 송천1동과의 분동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향후 문화센터와 동 주민센터 사무공간, 회의실 등의 기능도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담을 예정이다.
시는 향후 혁신도시·에코시티 등 신도시 주민들의 보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파트 내 민간어린이보육시설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같은 신도시에 보육공간과 문화공간, 체육시설 등을 확충해 정주여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사람들이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전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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