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2018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사업 중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에서 2억원을 확보했다.
이 임차 지원사업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산업단지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하여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를 1명당 80%까지,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입주조건으로는 기업당 근로자 10명 이내로서 5년 미만 근로자 중 20%는 신규채용자(6개월미만)가 포함되어야 한다. 단, 나머지 월세 20%와 보증금과 월 관리비는 수혜받는 기업의 부담이다.
지평지평선산업단지, 대동·백구농공단지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 84명에게 임차료 지원이 가능할 예정으로 4월초 고용노동부와 김제시 간에 협약 절차를 거쳐 지원대상자 접수를 받아 5월부터 12월까지 이뤄진다.
이후천 김제시장권한대행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선정으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과 청년,여성 등의 중소기업 취업 촉진으로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지속적으로 기업하기 좋은도시 환경조성에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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