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 달그락]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는 교육 필요하다

⑤ 청소년, 교육과 진로를 말하다

청소년 기자단은 청소년 정책 개발 활동하는 각 대표 청소년 인터뷰를 통해 정책 개발 과정과 내용을 살펴보고자 했다. 다섯번째로 교육진로분과 ‘미소의 세상’에서 제안하는 정책은 동아리 관련 전문교육 실시 및 활동시간 확대, 부모교육 확대 및 교육과정 개편, 지역사회 전문가와 연계한 동아리 활동 제안, 정기적인 대학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 개편 등이다. 정책은 내달 19일 ‘(가칭)청소년 친화 정책 제안집 출판기념회 및 시장 후보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군산시장 후보자들에게 전달하고 적용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터뷰 응답에는 교육진로 분과의 분과장인 송현우(18) 청소년이 응했다.그는 “우리가 제안했던 것들은 대부분 자발적 참여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과 부모님들 등 참여 대상자들에게 관심이 있고 프로그램을 활용을 해야 한다. 이는 사람들의 인식변화, 교육의 시스템 변화 등 여러 가지가 함께 같이 가야 비로소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이 든다.”고 당부 했다. 다음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청소년 교육과 진로정책 개발 활동에 참여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화는?
진로정책 개발 활동을 한 해는 유독 여러 일들이 있었고 처음 해보는 것, 느낀점이 많았다. 물론 기쁜 순간 재밌었던 순간만큼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으나 그런 일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진로분과에서 제안한 동아리 관련 전문교육 실시 및 활동시간 확대, 부모교육의 개편, 지역사회 전문가와 연계한 동아리 활동 진행, 정기적인 대학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 개편 안건을 회의를 통해 만들었을 때 뿌듯하기도 하면서 해야 될 일이 아직 많다는 생각도 들었다.

Q. 청소년 진로에 관해 부모교육을 통하여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방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청소년 진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주위 환경에 여러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와 관련하여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청소년과 이야기 하면서 서로 알아가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부모교육이 청소년 자녀와의 관계에 집중하였다면 이와 더불어 청소년 진로와 삶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되는 교육 과정이 추가되어야 한다. 

Q. 청소년교육과 진로정책 영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보호자인 부모님 또는 교사보다도 교육과 진로에 대해 제일 밀접해 있는 청소년들의 의견들을 잘 들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Q. 동아리 관련 교육에 대해 전문가 배치에 대해 제안한 이유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러기 위해서 여러 가지의 변화와 물자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 배치는 동아리 발전에 대한 첫 발자국 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본인이 소속된 미술 동아리만 해도 만화/웹툰 쪽에 종사했거나 어시스트를 했던 전문가가 와서 경험도 이야기 해주고 전문 과정도 알려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Q. 청소년 대학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의 지원을 확대하는 것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자면?
대학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 지원은 꼭 실현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대학 명성이라는 스펙을 따져서 가는데 정작 학과에 대한 이해는 없다. 학과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도록 대학연계 프로그램은 꼭 필요하다. 이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더욱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학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홍보 등이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Q. 제안했던 청소년 교육과 진로 정책들의 기대효과는?
저희가 제안한 안건은 좋다는 생각이 드나 지금 대한민국의 여러 상황을 보면 기대효과가 낮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 현 내용들은 수정을 해야 하고 고쳐서 다듬는 이러한 과정들이 필요하다. 우리가 제안했던 것들은 대부분 자발적 참여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과 부모님들 등 참여 대상자들에게 관심이 있고 프로그램을 활용을 해야 한다. 이는 사람들의 인식변화, 교육의 시스템 변화 등 여러 가지가 함께 같이 가야 비로소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