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 민주당 공천 후보 확정
송하진 도지사 민주당 공천 후보 확정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8.04.15 2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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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국민참여경선 여론조사에서 56.92% 득표
양자 대결 속 김춘진 예비후보 43.09% 얻어

송하진 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후 9시 전북 지역 권리당원 및 일반유권자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 송 지사가 56.92%를 득표, 도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
경쟁자인 김춘진 전 도당 위원장은 43.09%를 득표했다.
양자 대결 구도 속에 송 지사는 과반 이상을 득표, 도지사 공천을 확정 지었다. 전남지사 경선에선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어 김영록(40.93%), 장만채(32.50%)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고 제주지사 경선에선 문대림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김승수 현 시장이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로 본선에 사실상 나서게 됐다. 이현웅 예비후보는 경선 후보로 등록하지 않았고 중앙당은 기일 초과로 이 후보의 재심 청구 자체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의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13일부터 전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권리당원 여론조사에 착수, 이틀간 당원 대상 여론조사와 15일 일반유권자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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