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반 운영
고창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반 운영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8.04.16 1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난해에 이어 농산물의 처리와 가공, 품질향상등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반을 운영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전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이론교육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치러진 1차 필기시험에 26명이 응시해 22명이 합격하면서 84% 합격률을 자랑했다. 

농업술센터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기 전문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고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기시험(5월 26일~ 6월 8일)을 치루며 실기시험 합격시에 자격증이 부여된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식품관련 위생법규가 강화됨에 따라 앞으로도 농산물의 생산 및 가공, 마케팅을 연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업인들이 창업까지 연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