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년도 국비확보 위해 동분서주
전주시, 내년도 국비확보 위해 동분서주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4.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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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16일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간부공무원 10여명은 정부세종청사 각 정부부처를 찾아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 반영을 위해 발품을 팔았다.
또 박순종 부시장 주재로 ‘2019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활동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예산 중점확보대상사업으로 선정된 129개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과 쟁점사항에 대한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그간 정부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마련하는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세 차례에 걸쳐 개최하고 전주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신규사업 67개 사업을 포함한 총 129개의 중점사업 7,989억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을 잠정 확정했으며, 사회복지 국비보조금 등을 포함할 경우 2019년 국비사업 총액은 약 1조 3,000억에 달한다.
특히, 시는 △전북 지속가능 벤처기업 연수원 건립 △드론메카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테이블웨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전주 청년희망드림센터 구축 등 국가예산 확보 30대 중점 대상사업을 선정, 국가예산 사업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예산편성단계에서 관계부처 국·과장과 실무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경우에 따라 상주하며 설득에 나서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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