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국립공공의료대, 빨리 문 열어야”
이용호“국립공공의료대, 빨리 문 열어야”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8.04.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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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용호(무소속 남원순창) 의원은 16일 논평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시기 조기화와 인원확대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추진 결정을 높이 평가하고 환영하지만 서남대 폐교로 인한 지역경제 황폐화를 막고 공공의료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개교 목표를 2021년으로 앞당겨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국립공공의료대학은 의사 인력 양성은 기본이고 간호·응급구조·물리치료·치위생 등 보건계열 전문가도 함께 양성해야 한다”면서 “의대뿐만 아니라 보건계열학과도 함께 개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지역 내 거점 의료기관 지정’ 수준으로는 공공의료 수준을 높이고 지역 의료를 활성화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뒤 국립의료원 분원 수준의 거점병원 운영을 촉구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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