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한옥마을에 과실수 식재
전주시, 전주한옥마을에 과실수 식재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4.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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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내 유휴 공간에 전통 과실수를 심어 우리 고유의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정원으로 가꾸기로 했다.
시는 다음달까지 1억 4,000만원을 들여 ‘전주한옥마을 한(韓) 과실수 식재사업’을 시행한다.
식재대상지는 한옥마을 내 89가구의 가정정원과 최명희문학관, 완판본문화관, 전통문화연수원, 중앙초등학교 유휴 공간 등 정비가 필요한 공간이다.
식재되는 수종은 감과 살구, 모과, 자두, 대추, 석류, 앵두 등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맺는 유실수이다. 시는 전통 과실수와 산철쭉 등 키 작은 나무를 포함해 총 2,944그루의 과실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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