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주민 역량 강화로 아시아 문화심장터 연속성 확보
전주시, 주민 역량 강화로 아시아 문화심장터 연속성 확보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4.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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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중앙동과 풍남동, 노송동 등 전주 구도심 일원 약 1.43㎢(43만2,575평)에 오는 2020년까지 총 182억원을 투입하는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되는 2020년 이후에도 민간 주도로 삶의 질을 바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당지역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표사업은 △원도심 축제학교 △술래모임 공동체 사업 지원 △고물자골목 재생사업지원 △사회주택 △부동산신탁 협동조합 △한 수(手) 배워볼까 △어메니티(쾌적성, 도시미) 프로젝트 등이다.
시는 원도심 축제학교를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의 기획과 운영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주민들이 직접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축제를 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된 원도심을 쾌적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전문가 워킹그룹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어메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원도심 환경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꿔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원도심 주민·상인·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도시재생사업과 공동체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여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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