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예술거리 인문학 역사 재조명
동문예술거리 인문학 역사 재조명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4.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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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은 전주 동문거리 일대에서 시민, 예술가와 동행하고 동문예술거리 인문학적 역사성을 재조명하는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2018년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운영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동행동행기획단과 전문가 집단감독 체제가 중심이 되어 사업을 추진하는 것.

또, 동문거리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기 위해 3개 분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발전의 동력을 가속화 해 향후 지속가능한 사업의 대안을 마련키로 했다. 
올해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 3대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시민, 예술가와 동행하는 사업운영을 위해 동문동행 파트너쉽 강화를 추진한다. 청년 네트워크와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동문예술거리의 발전방향 모색과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여 동문동행 파트너쉽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동문거리 내 다양한 단체의 유입을 증가시키기 위해 문화예술단체 협력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예술창작공간 동문길60 입주단체와 청년음악극장 정기 공연 운영단체를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 다음달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 번째는, 시민과 예술가 간 교류확대 및 공급과 소비의 선순환구조 안착을 위해 시민교류와 다양한 채널을 강화한다. 예술강좌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전주시민놀이터에서 시민작품의 전시와 판매를 지원하고, 거리 내 예술장터를 개최하여 새로운 유통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의 첫 출발을 알리는 ‘동문예술장터’가 21일 동문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개최되는 ‘동문예술장터’는 인문학을 재해석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4월 동문예술장터는 대중음악과 인문학을 주제로 개최된다. 거리 내 유휴공간에서 엘피판 음악감상 및 대중음악 서적을 볼 수 있는 음악마켓과 거리에서 누구나 연주해 볼 수 있는 신디, 전자드럼, 일렉기타 등 대중음악 악기를 설치, 동문예술거리를 찾는 시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문화재단 정정숙 대표이사는 “그간 사업운영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청년, 문화예술단체와 협력체계가 구축되기 시작했다”면서 “특히 동문예술거리 고유 인문학적 역사성을 재조명하고, 시민, 예술가와 함께 동행 하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거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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