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
전주시,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4.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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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다음달 말까지를 ‘2018년도 상반기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63억원을 징수목표로 체납세 징수활동에 나선다.
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체 체납자 7만5,698명 626억원에 대해 납부 최고서(독촉)를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 소유재산을 압류할 뿐만 아니라 은행의 신용정보제공, 관허사업제한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 세정과 주관시·구 합동 현장 징수단’을 가동해 시로 이관된 고질체납자에 대해서 강력하게 현장 징수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13.6%(85억)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 일소를 위해 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상시 영치하고 고질적인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후 공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용 전주시 세정과장은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집행 가능한 모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며 “경제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 및 기업에 대해서는 체납세를 분할 납부토록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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