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웨이 환경축제, 도청서 열려
그린웨이 환경축제, 도청서 열려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4.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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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환경단체가 손잡고 ‘지구의 날(4.22)’ 기념 그린웨이 환경축제를 연다.
11회째인 올해는 20일과 21일 이틀간 도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하나된 마음으로 다시 그리는 푸르름이란 의미가 담긴 ‘Remind Green’을 주제로 모두 64개 환경단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현장에선 기획전시를 비롯해 문화공연과 환경체험 등 모두 6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천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 삼천 나들이, 폐품을 활용해 공연무대를 꾸밀 그린버스킹, 재활용 커피가루를 활용한 탈취제 만들기, 환경정책의 변화를 소망하는 도민 정책제안 등이다.
헌옷과 헌책 등을 나누는 재활용 나눔장터도 펼쳐진다. 판매 수익금 50%는 사회복지기금 공동모금회에 후원하게 된다.
전북을 빛낸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도 꾸며진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아랑 선수, 2017 K리그 우승팀인 전북현대모터스 FC 선수들 등이 동참한다.
이밖에 육군 제35보병사단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리가 펼쳐진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께 도청 야외무대, 폐막식은 21일 오후 5시 30분께 도청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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